세계 최초 태양광 비행기 위용 과시, 활주로 테스트 성공
세계 최초의 태양광 비행기인 ‘솔라 임펄스’의 활주로 테스트가 성공리에 끝났다고 24일 ABC 뉴스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.
언론에 따르면, 스위스 출신의 모험가이자 발명가인 베르트랑 피카르가 태양광을 연료로 비행하는 항공기 개발을 목표로 건립한 ‘솔라 임펄스 프로젝트’의 첫 번째 결과물이 일반에 공개된 것. 이 태양광 비행기는 최근 스위스의 한 활주로에 모습을 드러냈고,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 모터를 동력으로 활주로를 시속 약 8km의 속도로 질주했다.
솔라 임펄스의 모습이 일반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, 이번에 공개된 항공기는 프로토타입이다. 개발팀은 활주로 테스트, 단거리 시험 비행에 이어 2012년에 대서양 횡단 및 세계일주 비행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.
태양 전지 및 이를 이용한 전기 모터, 컴퓨터 제어 시스템이 탑재된 솔라 임펄스 동체 재질은 카본 섬유다. 61m의 날개 폭 등 동체의 크기는 에어버스와 비슷하지만 항공기의 중량은 중형 자동차와 비슷한 1,500kg에 불과하다. 이 항공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, 최고 8,500m 고도에서 시속 70km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고 개발팀은 밝혔다.
아직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이제 비행기도 태양광을 움직인다. 이런 기사를 볼 때 마다 여전히 기존체제의 자동차 생산량을 늘
리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생각나서 가슴이 아프다. 이제 곧 전기,태양광 비행기의 시대마저 도래 하고 있다.
한국에게 있어서 더 없이 좋은 기회가 온다고 생각한다. 우린 석유가 나지 않는 불운한 국가였지만.
태양에너지, 전기에너지는 동등하게 갖고 있지 않은가? 여기에 우리의 첨단 IT 기술과 근성이 더 해진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
선진국으로 발전 할 수 있지 않을까? 라는 생각을 해본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