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관물

12월, 2009에 대한 보관물

‘600만불의 사나이’ 진짜 나온다

12월 6, 2009 댓글 남기기

지난 1970년대 인기리에 방영된 미국 드라마 ‘600만 불의 사나이’가 현실화 될 전망이다.

인간의 뇌와 로봇 팔을 연결하는 실험이 이탈리아에서 성공했다. 로봇 팔이 뇌에 연결된 사람은 생각만으로 손목을 움직이거나 주먹을 쥐는 등 로봇 팔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.

의사와 바이오 엔지니어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교통사고로 왼쪽 팔을 잃은 이탈리아-브라질계 남자에게 로봇 팔을 연결, 뇌의 명령으로 작동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2일 보도했다.

연구팀은 기자회견에서 “로봇 팔을 생각만으로 조종할 수 있게 돼 인공 팔 이식의 전망이 밝아졌다.”고 밝혔다.

참 좋은 소식이다. 물론 가격면에서 얼마나 할 지는 모르겠지만, 팔 다리가 없는 장애인들에게는 정말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. 팔

이 없어 고생해온 이 청년도 이제 자신의 팔을 가지게 되었다. 과학의 기술이 인류의 행복으로 연결되는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기

분이 좋아서 스크랩 안할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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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세대 낙하산, 시속 100km 스텔스 비행 수트

12월 6, 2009 댓글 남기기

특수부대원들이 시속 100km의 속도로 하늘을 날아 50km 떨어진 적진에 침투할 수 있다면 어떨까. 그것도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말이다.

독일의 슈펠코 社를 비롯한 기업들이 ‘그리폰 차세대 낙하산 시스템’을 개발하고 있다. 4일 와이어드 등에 소개된 이 시스템은 낙하산보다는 비행 수트에 가깝다. 미래의 병사들은 너비 1.8미터의 날개가 달린 스텔스 비행 수트를 입고 군용기에서 뛰어내리게 된다. 3만 피트에서 하강할 경우 약 48km 떨어진 지점까지 향할 수 있다. 자동 비행 장치와 내비게이션이 군인들을 안전하게 목표지점으로 이끌게 된다.

개발사들은 이 수트에 소형 엔진을 장착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는데, 이 경우 90km 거리까지 날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. 극복해야 할 문제점도 있다. 낙하산 없이 비행 수트만으로 착륙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. 슈펠코 사는 관련 장치 개발이 진행되면 수년 내에 해결될 문제라고 본다.

영화에서 보았던 아이언맨이 생각난다. 아이언맨은 비행기에서 하강하지 않고, 자체 엔진으로 비행해서 어디든 갈 수 있다.

독일에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좀 걸리긴 하지만… 영화에서 보던 것들이 하나 둘 씩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재미있기도

하지만 한편으로는 좀 무섭기도 하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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